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흔들리지 않고 싶지만 단단히 고정되어있지않은 나는 살짝 지나가는 바람에도 흔들린다
이런 내가 싫었고 또 미웠다
그치만 최근에 한 영상에서 그런 말을 들었다
나를 힘들게 하는건 다른 누구도 아닌 내 자신이라고…
너무 공감되서 슬펐다
내가 내 자신을 가장 잘 알고 따뜻하게 보살펴줘야하는데
오히려 나에게 채찍질하고 내 인생을 미워하고 있었구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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